행복한 산후조리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이레아이맘 입니다.

산모님의 몸도 마음도

편한 산후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에서 오늘

어린이집 첫 등원 적응하기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

어린이집 준비물을

아이와 함께 준비합니다.

아이가 들고 갈 가방에

이름을 적을때도 아이와

 함께, 아이의 물통에

물을 넣는것도 아이와

함께 준비해 주세요.

칫솔도 아이가 고르는

 것으로 준비해 보고

아이의 손으로 가방에

 준비물을 직접 넣게도

 해 봅니다. 어린이집의

등원에 대한 아이의

 기대감을 높여 주세요.

어린이집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갖도록

 이야기 해 줍니다.

처음으로 기관에 가는

 아이라면 엄마랑 헤어지는

 그 시간을 많이 힘들어

합니다. 미리 며칠동안,

아침에 등원하기 전에도

 친구들 만나서 너무 재미있겠네?

우리집에는 없는 장난감이

 많아서 좋겠다. 등 어린이집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도록

 이야기를 해 주세요.

등원할 때 인사와

하원할 때 시간 지킵니다.

아이와 함께 등원해서

 아이가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많이 울고 때 쓸때도

 있습니다. 엄마가 몰래

 없어지는것이 아이는

 더욱 불안하거든요.

내 아이와의 특별한 인사법을

 만들어서 잊지 않고 매일

 등원하면서 인사를 해 주세요.

3시에 엄마가 데릴러

 온다고 약속했다면 꼭 3시를

 지켜주세요. 엄마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임을 알게 되어

 불안감이 점점 없어집니다.

아이와 인사할 때는

가장 온화하고 따뜻한

 미소로 인사합니다.

아이가 떼쓰고 울면서

 어린이집 교실에 들어가기

싫어하면 엄마는 너무 난감

하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엄마는 더욱 웃으며

 아이를 믿는다는 표정과

 밝은 미소로 아이와

인사를 해 줍니다.

하원후에 아이와의

정서적 안정감을 주세요.

어린이집을 다녀온

아이를 꼬옥 안아 주세요.

다녀온다고 수고 많았다고

 토닥여 주세요. 이전보다

 더 많이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 주세요.